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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력 챌린지

'어른의 문해력' 챌린지 PT 8일차

by 이리난 2024.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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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어 하나를 골라 스스로 스무고개 문제를 내보자. (처음에는 10개씩, 차후에 익숙해지면 20개로 늘리기)

1. 많은 사람들이 즐겨합니다.

2. 다양한 것들이 있습니다.

3. 시간을 순식간에 사라지게 할 수 있습니다.

4. 이것으로 인해 많은 직업들이 생겼습니다. 

5. 어느 순간부터 일상에 스며들었습니다.

6.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 번 이상은 들어봤습니다.

7. 핸드폰에 무조건 설치되어 있습니다. 

8. 이것으로 세계 간의 거리가 확 줄어듭니다.

9. 중독 관련으로 말이 많습니다.

10. 눈 그리고 귀를 즐겁게 해 줍니다.

 

 

 

답 : 유튜브

 

  • 기본 단어 중 하나를 떠올려서 유의어를 되도록 많이 써보자.

사라지다.

1. 흩어지다.

2. 옅어지다.

3. 떠나다.

 

 

받아쓰다.

1. 필기하다.

2. 기록하다.

3. 적다.

 

웃다.

1. 재미있다.

2. 깔깔거리다.

3. 방긋거리다.

 

 

  • 기본 단어를 포함한 유의어들을 조합하여 다섯 문장 내외 글로 써보자.

1.  '사라지다'라는 단어를 보면 먼저 떠오른 것은 동물이었다. 지구온난화 이후로 많은 동물의 삶터가 사라졌고, 그로 인해 본래 있던 곳에서 떠나는 경우가 많이 생겼다. 자연에 대한 인식이 옅어져 가는 지금, 멸종위기종이 많아지는 현재. 어떻게 해야 동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2. 선생님의 강의를 노트에 기록할 때. 예전에는 공책을 썼지만, 요즘은 핸드폰이나 태블릿을 많이 이용한다. 필기하기도 간편하고, 녹음기능도 있어 다시 듣기 용이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뭔가 외울 때는 적으면서 쓰는 게 좋은 방법이라 공책은 꾸준히 사는 편이다.

 

3. 재미있는 것을 보면, 사람마다 웃는 방식이 꽤 다르다. 어떤 사람은 점잖게 웃고, 어떤 사람은 희미하게 웃고, 어떤 사람은 하얀 이를 드러내고는 깔깔거리며 웃는다.

 

  • 위에서 고른 기본 단어의 반의어를 하나 쓰고, 그 반의어의 유의어를 되도록 많이 써보자. (최소 5개 이상)

울다.

1. 울부짖다.

2. 소리치다.

3. 울리다.

4. 통곡하다.

5. 훌쩍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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