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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력 챌린지

'어른의 문해력' PT 챌린지 2일차.

by 이리난 2024.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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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어 하나를 골라 스스로 스무고개 문제를 내보자. (처음에는 10개씩, 차후에 익숙해지면 20개로 늘리기)

1. 명사입니다.

2. 사람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행동입니다.

3. 때에 따라 기분을 나쁘게 할 수도 있습니다.

4. 나이에 따라 행동이 다릅니다.

5. 딱 한 번만 해도 되는 행동입니다.

6. 자신을 알리는 용도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7. 그 사람의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입니다.

8. 웃으면서 하기도 합니다.

9. 첫인상을 결정짓습니다.

10. 예의가 바르다고 생각될 수 있습니다.

 

 

 

답 : 인사

 

  • 기본 단어 중 하나를 떠올려서 유의어를 되도록 많이 써보자.

쓰다. 

1. 기입하다.

2. 기록하다.

3. 기재하다.

4. 작곡하다.

 

스며들다.

1. 흡수하다.

2. 사라지다.

3. 녹다.

4. 배어들다.

 

좋아하다.

1. 사랑하다.

2. 기뻐하다.

3. 반하다.

4. 연모하다.

 

 

  • 기본 단어를 포함한 유의어들을 조합하여 다섯 문장 내외 글로 써보자.

1. 오늘도 하루의 행동을 일기장에 기록해 본다. 오늘은 밖을 돌아다니면서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노트에 기입했고, 얼른 PC에 있는 문서로 옮겨 기재하고자 집으로 돌아왔다. 의자에 앉아 떠올린 악상을 흥얼거리며 노래를 작곡하며 하루를 보냈다. 

 

2. 비 오는 어느 날, 멍하니 창을 통해 땅속으로 스며드는 빗물을 바라본다. 빗방울은 사라지지 않고 하나 둘 모여 물웅덩이를 만든다. 이윽고 날씨는 점점 거칠어지고, 흰구름은 점점 검은색으로 배어든다. 서늘해지는 날씨에 몸 또한 차가워지고, 나는 난로 앞에 앉아 차가워진 몸을 녹인다.   

 

3. 연모해온지 5년 만에 너를 다시 만났다. 정말 우연히 만났음에도, 변하지 않은 너의 모습은 여전히 아름다웠다. 너를 첫눈에 반했던 그날이 떠오른다. 만나자 반겨오는 너의 모습에, 나 또한 기쁘게 너를 반긴다.

 

 

  • 위에서 고른 기본 단어의 반의어를 하나 쓰고, 그 반의어의 유의어를 되도록 많이 써보자. (최소 5개 이상)

싫어하다.

1. 혐오하다.

2. 고깝게 여기다.

3. 기피하다.

4. 미워하다.

5. 멀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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