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어휘력 챌린지

'어른의 문해력' PT 챌린지 5일차.

by 이리난 2024. 1. 11.
반응형
  • 단어 하나를 골라 스스로 스무고개 문제를 내보자. (처음에는 10개씩, 차후에 익숙해지면 20개로 늘리기)

1. 나이불문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2. 모든 것을 끝내고 나면 몸이 피곤해집니다

3. 시간과  돈이 많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4. 시간이 빠르게 흘러갑니다.

5. 하나의 취미 활동입니다.

6. 미소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7. 이것에 열중하면 계획하던 목표에 도달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8. 요즘 스마트폰으로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9. 의견 충돌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10. 다양한 사람과 함께할 수 있습니다.

 

 

 

답 : 게임

 

  • 기본 단어 중 하나를 떠올려서 유의어를 되도록 많이 써보자.

가르치다.

1. 교육하다.

2. 알려주다.

3. 강의하다.

4. 바로잡다.

 

통제하다.

1. 단속하다.

2. 억압하다.

3. 관리하다.

4. 감독하다.

 

치료하다.

1. 소독하다.

2. 요양하다.

3. 고치다.

4. 치유하다.

 

 

  • 기본 단어를 포함한 유의어들을 조합하여 다섯 문장 내외 글로 써보자.

1. 학원에서 드론 교육을 듣고 나서, 실습을 하러 밖으로 나왔다. 모든 사람이 자리 잡고 혼자서 해보는 시간, 강의 시간에 배운 모든 것을 시도해 본다. 약간의 시간이 흘러, 주변을 돌아다니던 학원 선생님이, 곁에 다가와 나의 잘못을 바로잡아줬다. 내가 꽤 많이 틀렸는지, 많은 것을 알려주고는 조용히 다른 학생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더 열심히 해야지.. 

 

2. 코로나가 퍼질 당시, 빠른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정부는 통제를 했으나 바이러스가 퍼지는 게 더 빨랐다. 억압하고 관리해도, 눈을 부릅떠 감독해도, 빠져나가는 구멍은 존재해서. 바이러스는 잡히지 않고 은밀히 퍼져 나갔다.

 

3. 옛날 다리가 부러졌을 때, 병원에서 요양했던 시기가 떠오른다. 다리가 완전히 치유되는 시간까지 약 2주. 저녁시간 때마다 항생제 주사를 맞았었는데. 항생제가 몸에 맞지 않았는지, 팔이 붓거나, 밤을 지새우는 나날이었다. 그 덕분일까. 병원 밥이 맛없어서일까. 살이 쭈욱 빠져버려서 퇴원했을 때는 저체중이 되어버렸다.

 

  • 위에서 고른 기본 단어의 반의어를 하나 쓰고, 그 반의어의 유의어를 되도록 많이 써보자. (최소 5개 이상)

방치하다.

1. 내버려 두다

2. 무신경하다.

3. 멀리하다.

4. 버려두다.

5. 내팽개치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