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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력 챌린지

'어른의 문해력' PT 챌린지 6일차

by 이리난 2024.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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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어 하나를 골라 스스로 스무고개 문제를 내보자. (처음에는 10개씩, 차후에 익숙해지면 20개로 늘리기)

1. 다양한 것들이 있습니다.

2. 모든 것을 끝내고 나면 몸과 정신이 피곤해집니다

3. 개인 시간이 줄어듭니다.

4. 고등, 대학생 때 많이 합니다.

5.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많이 합니다.

6. 다양한 사람과 함께할 수 있습니다.

7. 보통 스마트폰으로 신청합니다.

8. 편리할수록 경쟁이 심합니다.

9. 무상으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10. 용돈이 부족할 때 찾게 됩니다.

 

 

 

답 : 아르바이트

 

  • 기본 단어 중 하나를 떠올려서 유의어를 되도록 많이 써보자.

포옹하다.

1. 껴안다.

2. 안아주다.

3. 감싸주다.

4. 품다.

 

달리다.

1. 뛰다.

2. 질주하다.

3. 몰다.

4. 빠르다.

 

저항하다.

1. 거역하다.

2. 반항하다.

3. 대들다.

4. 대항하다.

 

 

  • 기본 단어를 포함한 유의어들을 조합하여 다섯 문장 내외 글로 써보자.

1. 애완견을 키우면 좋은 점이 많다. 그중에서도 포옹이 최고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아침에 방 밖으로 나가면, 문 열리는 소리에 강아지가 발밑으로 다가와 애교를 부린다. 곧장 강아지를 들어 안아주고, 머리를 쓰다듬어주면 좋다며 꼬리를 흔든다. 결국 나는 귀여움에 못 이겨 꽉 품어주면서 어쩔 수 없이 간식을 꺼내준다. 

 

2. 초등학교, 점심시간. 애들과 경찰과 도둑을 하던 때가 뇌리에 스쳐 지나간다. 에너지가 넘쳐 언제나 달리고 있던 시기. 경찰에 빠른 애가 있으면 언제나 곤욕스러웠던 기억이나, 경찰 두 명이 한 명의 도둑을 구석으로 몰아 잡는 기억, 그리고 최대한 질주를 한다고 해도 뒤에서 1등이었던 나는 바로 감옥신세였던 기억. 그래도 뛰어다는 게 좋아서 언제나 경찰과 도둑에 참여했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잠에서 깼다.

 

3. 감기나 독감이 걸리면 몸져눕지만, 몸안에서는 많은 항체들이 바이러스에 저항한다. 이에 바이러스도 반항을 하지만, 그에 대항하듯이 많은 항체들이 생성된다. 바이러스들은 몇 번이고 대들어도, 많은 수에 짓눌리고 만다.  

 

  • 위에서 고른 기본 단어의 반의어를 하나 쓰고, 그 반의어의 유의어를 되도록 많이 써보자. (최소 5개 이상)

순응하다.

1. 끄덕이다.

2. 동화하다.

3. 따르다.

4. 적응하다.

5. 익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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