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의 문해력' PT 챌린지 7일차

• 단어 하나를 골라 스스로 스무고개 문제를 내보자. (처음에는 10개씩, 차후에 익숙해지면 20개로 늘리기)

1. 처음에는 이것이 나왔을 때는 혁신적이었습니다.

2. 맨 처음에는 별다른 기능이 없었습니다.

3. 이것에 대한 욕심은 나이가 들수록 사라집니다.

4. 급속도록 발전했습니다.

5. 이것으로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습니다.

6. 사람마다 가지고 있습니다.

7. 손과 눈 그리고 귀와 입을 많이 이용합니다.

8. 이것으로 세계 간의 거리가 확 줄어듭니다. 

9. 개인정보 유출이 심해졌습니다.

10. 중독 관련에 말이 많습니다.

 

 

 

답 : 핸드폰(스마트폰)

 

• 기본 단어 중 하나를 떠올려서 유의어를 되도록 많이 써보자.

결백하다.

1. 무고하다.

2. 떳떳하다.

3. 깨끗하다.

4. 청렴하다.

 

약속하다.

1. 계약하다.

2. 믿어주다.

3. 공약하다.

4. 맹세하다.

 

싫증나다.

1. 지루하다.

2. 재미없다.

3. 싫어하다.

4. 귀찮다.

 

 

• 기본 단어를 포함한 유의어들을 조합하여 다섯 문장 내외 글로 써보자.

1.  네가 말하는 그의 성격, 물처럼 맑고 결백하며 욕심이 없다라.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 쳐도, 만약 네 말을 믿어준다고 해도.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아. 눈에 보이는 증거가 떡하니 있는 이상, 개처럼 물고 늘어질 거다. 그가 정말 무고하고 떳떳하다면 누명은 곧 벗겨지겠지. 그러니 일단 때를 기다려.

 

 

2. 약속과 맹세라는 단어는 초등학교 시절에만 자주 썼고, 요즘에는 계약, 공약이라는 단어를 자주 쓰는 것 같다. 어째서일까? 어렸을 적 가지고 있던 순수함이 사라져서일까?

 

3. 원래 같은 영상을 여러 번 보면 지루하고 재미가 사라지기 마련이다. 게다가 공부를 위한 인강은 보기 귀찮고 싫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우연히 찾게 된 이 영상은 몇 번을 다시 보아도 싫증 나지 않는다. 의욕이 생기기까지 하니, 정말 좋은 영상 같다.

• 위에서 고른 기본 단어의 반의어를 하나 쓰고, 그 반의어의 유의어를 되도록 많이 써보자. (최소 5개 이상)

재미있다.

1. 관심있다.

2. 웃기다.

3. 흥미롭다.

4. 즐겁다.

5. 흥미진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