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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에디슨은 창조를 수행하는 과정을 낱낱이 남겨두었습니다.
앨런 액슬로드가 이를 체계화해서 <Edison on Innovation: 102 Lessons on Creativity
for Business and Beyond>라는 책을 펴냈었기에 인상적인 대목을 옮겨 보았습니다.

1. 세상에는 에디슨이 특허를 취득한 1,093개의 발명품이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가 특허를 취득하지 않은 발명품이 하나 더 있다.
아마 그가 발명한 것들 중에 가장 유용한 것이 아닐까 싶은데,
그건 바로 놀랍도록 생산적인 창조 프로세스다.
우리는 이를 마음껏 분해해서 부품을 분리해 내고 펼쳐놓은 다음, 그 프로세스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역설계해 볼 수 있다.
천재로 태어나지 않았다고 한탄만 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천재처럼 행동해 보는 것은 어떤가?

2. 1880년대 중반 토머스 에디슨의 일기를 보면 그가 고질적인 소화불량에
시달렸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 여러 차례 등장한다.
소화불량 때문에 그는 어느 날 뉴욕시 65번가에 있던 에디슨전기회사
사무실로 가는 도중 사무실과 한참 떨어진 브로드웨이에서 전차를 내렸다.
이에 대해 그는 1885년 7월 13일 일기에 이렇게 썼다.
"소화불량의 고통을 덜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사무실까지 3킬로미터를 걸어가는
실험을 했다."

3. 그 여정 또는 시도를 독특한 소화불량 치료법으로 보긴 힘들지만, 여기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그가 자신의 행동을 '실험'이라고 규정했던 사실이다.
에디슨은 자신이 인지한 문제의 해결책을 찾기 위한 의도적이고 의식적인 노력을
모두 실험으로 간주했다. 나아가 그는 자신이 직면하는 모든 문제를 방해요소나
골칫거리, 위협이나 실패로 여기지 않고 실험 대상으로 기꺼이 받아들였다.


4. 소화불량에 대한 그의 실험이 과연 효과가 있었을까?
모든 실험은 반드시 결과를 기록해 놓아야 한다고 생각한 에디슨은 이 실험 결과에
대해서도 간결하게 적어놓았다. "효과가 전혀 없었다."
에디슨에게 '그 실험'은 실패였을까? 그는 그렇게 생각하기를 거부했다.
그에게 지식을 가져다준 실험은 절대 실패로 분류되는 일이 없었다.
이번 실험은 그에게 오래 걷는 것이 소화불량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식을 가르쳐 주었다.

5. 오래지 않아서 그는 또 다른 실험을 한다.
그는 'G부인'이 효과가 있다고 일러준 '블루껌'의 가설에 도전했다.
즉 "이런 끝없는 가소성을 지닌 덩어리를 씹음으로써(말하자면 치아로 하는 달리기
운동의 효과로) 침 분비기관이 소화효소를 충분히 만들 수 있다면
자신이 처방한 소화불량 치료제로서 효과를 발휘할 것이다"라는 생각을 실험하기로
한 것이다.
3킬로미터 걷기 실험처럼 에디슨은 이 실험 결과 역시 기록해 놓았다.
이번 실험은 효력이 없었다는 것 이상의 지식을 가져다 주었다.
그는 다소 진지한 어조로 이렇게 적어놓았다.
"이 껌에는 소화불량의 고통을 덜 느끼게 해주는 무언가가 있다고 믿는다."

6. 발명가인 에디슨에게 실험은 열정적인 직업인 동시에 비즈니스이기도 했다.
"경쟁에 앞서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실험하는 것이오."
어느 날 에디슨은 자신의 엔지니어 부장에게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실험을 하지 않으면, 다른 누군가가 할 거요.
실험이 없다면 발전도 없고, 실험을 멈추면 그 즉시 도태된다는 것을 잊지 마시오."


7. 만일 실험에 실패한다면?
그런 경우 에디슨은 '문제의 핵심을 파악할 때까지' 실험을 계속하라고 조언했다.
우리는 항상 무언가를 실험한다.
다만 그런 식으로 여기지 않을 뿐이다.
실험은 세상을 살아가는 자연스런 방법이다.
당신도 매사를 실험이라 생각하고, 각 시도에 대한 결과를 관찰하고
기록함으로써 그것을 좀더 의식적이고 의도적인 행위로 만들 수 있다.
-출처: 앨런 액슬로드, <상상력이 경쟁력이다>, pp.29-32.

[출처]http://blog.daum.net/ronaldo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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