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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이대희님의 네이버블로그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http://blog.naver.com/earnestlee/70011293693

1,008번 거절당해도

그는 5세 때 아버지를 잃었고 7세 때부터는 삯바느질하던 어머니를 도와 두 동생들에게 빵을 구워주기도 했다. 10세 때에는 이웃농가에서 일했고 11세 때에는 독일인의 집에서 새벽 4 30분이면 일어나 매일 쟁기질을 하고 저녁마다 16마리나 되는 젖소들의 젖을 짜는 등 하루 14시간씩 노동해야 했다.

 

어렵사리 초등학교를 졸업한 후 대장장이, 철도소방원, 직업군인, 보험외판원, 유람선종업원 등을 전전했고 29세 때 주유소를 차렸다. 세차 후 주유여부를 묻는 서비스정신 덕분에 번창했으나 대공황으로 망했다. 1929 39세 때 주유소 귀퉁이에 식당을 차려 돈을 모았지만 4년 만에 불이 나 다 잃었다.

 

다시 식당을 열어 25년 동안 붙박이처럼 일했다. 그러나 64세 때 주 정부가 갑자기 간선 고속도로를 마을의 서쪽으로 7마일 가량 옮기기로 결정하는 바람에 그의 카페로 찾아오던 손님들의 발걸음이 뚝 끊겼다. 1년 후 그는 파산하기에 이르렀고 매월 연금 105달러가 그의 전 재산이었다.

 

그렇지만 그는 매사에 긍정적이었다. 지금의 위기를 2막 인생의 기회로 삼고자 했다. 60대 중반이지만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겠느냐며 그가 눈물로 기도했을 때, 닭이 날아오르는 환상이 보이는 게 아닌가. 그는 자신만의 특별한 닭튀김 기술과 압력 요리비법을 다른 식당주인들에게 전수해 주는 프랜차이즈사업을 시작해야 하겠다고 마음먹었다.

 

아내와 작별하고 먼 길을 떠났다. 돈이 없어서 압력 조리기를 실은 고물차에서 잠을 청할 때가 허다했다. 1,008번의 거절 끝에 피터 하먼이라는 사람이 그의 제안을 받아들임으로써 켄터키프라이드치킨(KFC) 프랜차이즈가 탄생될 수 있었다. KFC 창업주, 커널 할랜드 샌더스(Colonel Harland Sanders, 1890-1980)의 스토리다.

 

34세 때 그는 가족들과 함께 차를 몰고 가다가 다리가 끊어지는 바람에 15미터 아래로 추락했지만 멀쩡하게 살았다. 식당일을 하면서 48시간이나 잠도 못 잔 채, 졸음운전을 하다가 차가 절벽 아래로 3바퀴나 회전했지만 전복되지 않는 정상위치로 안착하기도 했다. 그렇게 수차례의 죽을 고비에서 살아난 것은 아직 살아야 할 이유가 있기 때문이라고 그는 생각했다.

 

그의 어머니는 경건한 신앙인이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그는 눈비가 와도 매주일 2.5마일을 걸어서 교회에 다녔다. 자신도 모르게 교회생활이 몸에 배였다. 그는 어머니의 신앙을 기념해 서부 인디애나에 작은 시골교회를 헌납하기도 했다.

 

그는 인정이 많았고 후했다. 그래서 어려운 아동들을 수없이 도왔고 가난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었으며 가난한 목회자들도 많이 후원했다. 그는 철저히 십일조를 드리는 등 교회에 다니면서 배운 것들을 다 실천하고자 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죄용서와 같은, 신앙의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려고 애썼다. 그는 교회를 끔찍이 사랑했고 은퇴 후 남은 생애 동안 주님을 증언하는 데 자신의 경험과 재산을 사용했다. 극빈자에서 부자가 됐던 그는 기꺼이 주님을 위해 다시 가난하게 되는 길로 돌아섰다.

 

그렇다. 골짜기 인생은 평지로, 평지 인생은 꼭대기로, 꼭대기 인생은 다시 골짜기로 순환해야 한다. 우리가 골짜기를 벗어나고 꼭대기에 오르는 것도 주님께 영광이겠지만 꼭대기 체험 후 다시 골짜기로 내려가 골짜기 인생들을 섬기는 것은 더 주님께 영광이겠다.

 

하얀 수염의 인자한 할아버지 모습을 한 커널 샌더스의 동상은 지금도 70여 개 국가의 9,700여 개의 KFC매장 입구마다 서서 고단한 삶에 지친 우리에게 이런 희망의 메시지를 던지는 듯하다.

 

“매사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어떤 경우에도 포기하지 말고 기도하고 시도하라.<cleven@hanmail.net, www.dreamel.com> 

이 글은 정팬님의 네이버블로그에서 가져온 글 입니다 ^^
http://blog.naver.com/proatem7/130011240882

주님은 물이 가는 길도 내시고 바람이 가는 길도 내시고 번개가 가는 길도 내시고 천국에 가는 길도 내셨다. 주님은 길 그 자체요, 길을 만드시는 분이요, 인도자이시다. 그래서 우리가 길을 묻는 방향기도를 드리면 참 좋아하신다. 사울의 실패요인은 묻지 않았기 때문이고 다윗의 성공ㅇ요인은 물었기 때문이라고 한다면 지나친 비약일까.

"여호와꼐 묻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꼐서 저를 죽이시고 그 나라를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돌리셨더라"(대상10:14).그러나 다윗은 하나님께 묻고 또 묻는 사람이었다. "블레셋 사람이 다시 골짜기를 침범한지라 다윗이 또 하나님께 묻자온대..."(대상14:13~14)


어머니는 쉬지 않고 아들을 격려했다. 그래도 아들은 좀처럼 변하지 않았다. 어머니는 어떻게 아들을 교육해야 할 것인지를 놓고 하나님꼐 눈물로 지헤를 구했다. 그렇게 해서 어머니가 터득한 것이 독서학습법이었다. 아들은 방과 후 도서관에서 지내야 했다. 무슨 책이든지 1주일에 2권을 읽고 어머니에게 독후감을 제출해야 했기 때문이다. 아들은 관심분야를 넓혀가며 독서에 흥미를 보이기 시작한다. 아들은 자신감을 갖기 시작했고 공부에 집중하여 33세의 젊은 나이에 존스 홉킨스 대학병원의 소아신경외과 과장이 되었다. 그는 날마다 잠언을 읽고 수술할 때마다 간절히 기도했다. 그는 수술시 환자가족들이 해주는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곤 한다고 고백했다. "하나님은 가장 위대한 의사이시다. 기도하고 수술하면 하나님의 손이 내 손을 붙잡으시는 것을 느낀다."


야베스는 온갖 복을 다 주시고 넓은 땅을 주시며 근심 없이 살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대상4:10). 그의 기도 기획서는 정말 야무지고 완벽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끌기에 충분했다. 하나님은 우리가 고생하며 근심하는 것을 원치 않으시기 때문에 (애3:33) 우리에게 복을 주시되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않으신다.(잠10:22). 이러한 하나님의 본심에 합당한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은 기꺼이 응답하셨다.


FKM의 심재수 사장은 끈질기게 기도하는 CEO이다. 열 번의 예배마다 한 번씩 헌금했고, 일천번제 예배를 다 드리는 데 3년이 걸렸다. 기도노트만 20권이 넘는다. IMF 땐 경매로 살던 집도 처분되었지만 지금은 ATM 시장점유율 1위를 다투는 기업이 되었다. 지금은 삼천번제를 향햐여 나아가고 있다. 한 번은 한 달 동안 새벽기도로 고군분투하자 성령 하나님이 깨달음을 주셨다. '내 믿음이 좋아서 일천번제를 끝내고 이천번제에 이르기까지 달려온 게 아니구나. 믿음조차도 하나님의 은혜구나.' 그는 눈물로 회개하고 기도생활에 박차를 가한다.


풍성하게 받으면 풍성하게 흘려 보낼 수 있다. 하나님은 주시고 우리는 받아야 한다. "어호와께서 명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신28:8)


아이젠하워 총사령관은 1943년부터 지중해의 몰타 섬에서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짜기 위해 장고를 거듭하고 있었다. 드디어 1944년 6월6일로 결전의 날이 정해졌다. 그날을 며칠 앞두고 아이젠 하워 장군은 항구가 내려다 보이는 산에 올라 작전을 준비 중이던 연합군을 바라보더니 갑자기 무릎을 꿇고 모자를 벗었다.

그리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는 것이었다. 같이 있던 지휘관들도 덩달아 무릎을 꿇고 기도드렸다. 기도 후 그가 일어나더니 이렇게 말했다. "이제 결전의 시간이 다가왔다. 우리가 아는 모든 것과 우리가 훈련받은 모든 것을 동원할 시간이 다가왔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있다. 모든 것을 하나님의 손에 맡겼으니 이제 우리가 행동을 개시하자."

그러나 프랑스의 노르망디 해안이 험한 절벽인 데다 그 전날 밤에 심한 폭우와 안개까지 겹쳐 작전수행이 불가능해 보였다. 그런 절박한 상황에서 아이젠하워 장군은 물론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 영국의 처칠 수상도 기도하지 않을 수 없었다. 특히 루즈벨트 대통령은 작전 성공을 위해 장장 17시간이나 기도했다고 한다.

독일군은 악천후를 믿고 경제를 소홀히 하다가 연합군의 기습공격을 당한다.

역사적인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분수령은 바로 아이젠하워장군의 기도였다.

이 글은 아브라함님의 야후 블로그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
http://kr.blog.yahoo.com/canaanprayer/1783

열린 기독교 애국자
김종춘(충인교회 담임목사)


우리는 행복한 삶을 넘어 가치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 무엇이 가치 있는 삶인가. 사랑하는 삶이다. 우리는 자기를 사랑하고 예수님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해야 한다. 우리가 사랑해야 할 첫째 대상은 자기 자신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면 다른 대상을 사랑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부단한 자기훈련을 통해 좋은 습관을 기르는 것으로 표현돼야 한다. 우리가 사랑해야 할 둘째 대상은 만물을 창조하신 예수님이다(골1:16). 우리가 언젠가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설 때(고후5:10), 예수님께서 물으실 것이다. “너는 세상에 사는 동안에 나를 위해, 나와 함께 무엇을 했는가.” 우리는 예수님을 위해, 예수님과 함께 살아야 한다. 우리가 사랑해야 할 셋째 대상은 나라다. 복음에는 국경이 없지만 우리한테는 우리가 사랑해야 하는 나라가 있다. 나라는 우리가 태어난 곳이요, 살아야 하는 곳이요, 물려줘야 하는 곳이다. 선배 세대는 불신앙의 빈국을 복음강국, 경제강국으로 만들었다. 이제 우리 세대는 이 나라를 물려받아 더 나은 나라로 만들어 후대에 물려줘야 한다.

김구 선생님(1876-1949)은 백정처럼 낮은 신분의 사람으로부터 평범한 사람에 이르기까지 모든 국민이 나라를 사랑해야 한다며 자신의 호를 백범으로 정했다. 유일한 유한양행 창업주(1895-1971)는 미국 유학시절에 한국을 잊지 않겠다며 자신의 이름을 유일형에서 유일한으로 바꾸었다. 우리는 다 나라를 복음화, 선진화하는 애국자가 돼야 한다. 아무리 자기 훈련이 잘 돼 있다 해도 나라를 사랑하지 않으면 작은 그릇이다. 나라를 사랑할 때 뿌리가 있고 통이 큰 인재가 된다.

유관순(1904-1920)은 이화학당의 학생이었다. 공부를 잘 했을 뿐만 아니라 나라를 무척 사랑했다. 공부하다가도 틈만 나면 일제에 빼앗긴 나라를 찾게 해 주시라고 예수님께 기도했다. 1919년 3.1운동이 터지자 학교 담을 튀어 넘어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다. 휴교령으로 고향에 내려가서는 음력 3월 1일에 아우내 장터의 대한독립 만세운동을 주동했다. 그 때 그녀의 나이가 만 15세에 불과했지만 동네 산에서 새벽기도를 통해 예수님께서 함께 해 주시겠다는 응답을 받고 독립운동을 주동하기로 굳게 결심했던 것이다. “예수님, 제가 부족하지만 나라를 구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세요. 우리 마을에도 만세 소리가 울려 퍼지게 해 주세요.” “관순아, 어서 일어나 네 뜻을 펼쳐라. 내가 항상 너와 함께 있을 것이다.” 아우내 장터의 독립만세 운동으로 그녀의 부모는 일본헌병이 쏜 총탄에 돌아가셨고 그녀 자신은 감옥에 갇혔다. 그녀의 오빠 유관옥도 공주에서 독립만세 운동을 하다가 잡혔다. 그녀는 감옥에서도 틈만 나면 나라를 구해 주시라고, 끝까지 싸우게 해 주시라고 예수님께 기도했고 또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다. 그래서 죽도록 얻어맞았고 결국 만 16세의 꽃다운 나이에 순국했다.

나라를 사랑하는 인재가 진정한 인재다. 구한말에 김옥균(1851-1894)은 미개한 조국, 조선을 개화시키려고 만 33세에 혁명을 일으켰다. 개화국 일본에 미개국 조선을 비교하면서 얼마나 마음이 상했으면 33세의 젊은 나이에 혁명을 주도했을까. 그토록 조국을 사랑했던 대가는 암살이었다. 우리도 선배들의 애국정신을 본받아야 한다. 돌섬이라도 독도를 빼앗기지 말고 지켜야 한다. 할 수만 있다면 저 넓은 연변조선족자치주 땅도 되찾아야 한다. 그 곳은 원래 우리 땅이었는데 일제가 남만주철도 부설권과 푸순탄광 개발권을 따내려고 1909년 청나라와 일방적으로 간도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지금의 중국 길림성으로 넘어간 것이다.

백범 김구 선생님의 소원대로 모든 국민이 다 애국자여야 한다. 그래서 두 동강난 나라를 통일시켜 복음강국, 선진강국으로 만들고 잃은 땅도 찾아야 한다. 우리 남한만 잘 산다고 되는 게 아니다. 어려운 북한을 가슴에 품고 같이 가야 한다. 1990년대 중반에 최악의 식량난을 거치면서 200만 명이 넘는 북한주민들이 굶어 죽었다. 정말 가슴이 아프다. 요즘 북한 전역에 못 먹어서 생기는 게걸병이 확산되고 있다. 북한주민들의 절박한 소원은 굶어 죽는 것을 면하는 것이다. 왜 이 지경이 된 것일까. 7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중국은 물론 남한보다 더 잘 살았던 북한이었다. 영적으로 보자면 김일성 신격화 때문이요, 경제적으로 보자면 잘못된 공산주의 경제체제 때문이다.

평양 장대현교회는 1907년 평양 대부흥운동과 1919년 3.1운동의 중심교회였다. 그런데 그 자리에 지금 김일성 동상이 버젓이 서 있다. 북한 전역이 김일성 부자의 우상화로 오염돼 있다. 게다가 북한의 공산주의 경제체제는 키우기보다는 나눠먹는 데 더 신경을 쓴다. 그래서 경제가 갈수록 작아진다. 우리는 계속 북한과 반대로 가야 한다. 예수님을 바르게 잘 믿어서 복을 받고 또 경제를 자꾸 키워서 북한까지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

북한에는 전력이 부족해서 아직도 목탄차가 다닌다. 그래서 우리가 북한에 전력을 보내겠다는 것이다. 그런데 장난이 아니다. 북한에 전력을 지원하려면 첫 설비투자에 1조 7,000억 원, 그리고 매년 발전소 운영에 1조 원이 들어가야 한다. 열정만으로 애국할 수 없다. 실력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북한까지 책임지고 애국할 수 있다. 자기 훈련에만 힘쓴다고 다 되는 게 아니다. 무작정 세계로 뻗어나갈 것도 아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북한까지 책임지는 기독교 애국자가 돼야 한다. 그러나 뜨거운 마음만 가지고는 기독교 애국자가 될 수 없다. 실력이 있어야 한다. 우리가 세계까지도 경영할 수 있는 실력자가 될 때 우리는 북한을 책임지는, 진정한 기독교 애국자가 될 것이다.

1919년의 3.1운동을 회고하면서 다시 애국을 생각해 본다. 우리의 애국은 북한을 넘어 세계를 향해 열린 애국이어야 한다. 자기를 사랑하고 예수님을 사랑하고 북한까지 사랑하는 기독교 애국자가 되자. 더 나아가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하는 기독교 세계인의 실력을 기르자.

이 글은 네이버 이대희님의 블로그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http://blog.naver.com/earnestlee/70009859222

어릴 때의 영재가 어른이 돼서도 탁월하게 성취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한다. 어릴 때에야 IQ만 좋으면 높은 점수를 딸 수 있다. 그러나 어른이 되면 높은 점수를 따는 것만으로 사회적인 성취를 보장받을 수 없다. IQ보다 더 주도적인 변수들이 있기 때문이다. IQ를 무시할 수 없겠지만 사회적인 성취를 가능하게 하는 자질들은 따로 있다.


첫째는 호기심과 모험심이다. 새로운 변화를 찾고 느끼고 받아들이는 호기심, 그리고 미지의 세계를 향해 도전하는 모험심은 필수적이다. 예를 들어 지금의 인터넷 시대에는 포털이 모든 것을 좌우한다. 절대다수가 포털에서 뉴스를 본다. 이제 포털이 뉴스도 다 장악했다며 주요 신문들이 너스레를 떨 지경이다. 그래서 ‘포털 권력’이라는 용어까지 생겨났다.


이렇듯, 도처에서 발생하는 변화들에 대한 호기심, 그리고 그것들이 불러일으키는 미지의 세계를 향해 도전하는 모험심이 없이는 미래의 성공도 없다. 신앙적인 측면에서 호기심과 모험심은 곧 믿음이다. 주님에 관해 샘솟는 삭개오의 호기심(눅19:2-4), 그것은 믿음이었다. 주님의 것을 향해 끈질기게 도전하는 나아만의 모험심(왕하5:2-6), 그것도 믿음이었다.


둘째는 문제해결을 위한 탐구심과 집중력이다. 문제에 직면해서 해답을 찾아 돌파하려는 탐구심과 집중력이 요구된다. 신앙적인 측면에서 탐구심과 집중력도 곧 믿음이다. 주님한테서 중풍병의 해답을 찾으려고 지붕을 뚫는 사람들의 탐구심과 집중력은 곧 믿음이었다(막2:3-4).


셋째는 부단한 반복과 인내다. 모차르트가 음악의 천재라고 하지만 3살 때부터 하루 3시간씩 피아노 연습을 했단다. 우리는 그가 또래들보다 3배나 더 연습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되겠다. 신앙적인 측면에서 반복과 인내도 곧 믿음이다. 주님의 도우심을 바라며 양떼가 새끼를 밸 때마다 양떼의 물구유에다 나무껍질을 허옇게 벗겨 세웠던 야곱의 반복과 인내는 곧 믿음이었다(창30:37-42).


넷째는 대인관계 지능이다. 겉으로 드러난 표정과 말투가 아니라 속마음과 속뜻을 읽고 공감하는 대인관계 지능이야말로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의견들을 결속시키는 리더십의 핵심이다. 우리나라의 CEO들에 따르면 CEO가 되는 과정에서 결정적으로 중요한 것은 이 대인관계 지능이었다.


신앙적인 측면에서 대인관계 지능은 주님과의 관계를 맺는 지능, 곧 대주관계 지능으로 발전돼야 하겠다. 주님의 마음을 읽고 공감하는 대주관계 지능만큼 중요한 것이 어디 있을까. 다윗은 주님이 기름을 부어 세우신 사울 왕을 직접 처단하지 않고 끝까지 주님의 처분을 기다린, 대주관계 지능의 천재였다(삼상26:9-10).


우리가 사회적으로도 성취하고 신앙적으로도 성취하려면 대주관계, 대인관계를 끊임없이 개선하면서 주님의 무한한 능력을 믿고 적극적으로 살아야 하겠다. 호기심과 모험심, 탐구심과 집중력, 그리고 반복과 인내는 한 마디로 압축해서 적극성이다. 소극적인 사람이 사회적으로, 신앙적으로 크게 성취할 가능성은 아무래도 희박하다.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적극성이 있을 때, 좋은 것을 얻고 가장 좋은 것도 얻는다(눅11:11-13). 천국은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의 것이며(막10:15) 적극적으로 공격하는 사람의 것이다(마11:12). 적극적이라고 해서 다 믿음인 것은 아니지만 믿음에서 적극성을 뺀다면 뭐가 남을까. 적극적이지 않는 믿음은 상상할 수조차 없겠다.


모압 왕, 에글론의 압제 밑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신음할 때 이스라엘의 사사, 에훗은 에글론에게 공물을 바치는 기회를 틈타 홀로 그와 대면할 수 있는 지혜를 짜냈고 마침내 그를 칼로 찔러 죽일 수 있다(삿3:14-23). 막혔다고 생각되는 상황에서도 돌파구를 만들어내는 것이 믿음의 적극성이다. cleven@hanmail.net


[김종춘 목사의 CoreMission 모임안내]


*11월 10일 특강에는 팔복시리즈로 유명한 김우현 PD님의 더 놀랍고 발전된 모습을 엿보는, 아주 특별한 시간을 갖겠습니다. 특강장소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지난 20일 최재덕 푸르덴셜생명 이사님의 역전인생 특강...잔잔한 충격이 뼛속 깊이 스미는 행복이 가득했답니다. 강의가 끝난 후에도 다들 떠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지혜와 용기를 듬뿍 주신 강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대응 브리앙 사장님의 행복, 김성오 엠베스트교육 대표님의 곱셈인생, 강규형 마인드에이스 사장님의 자기경영, 이호선 변호사님의 정체성, 황상윤 패션인사이트 사장님의 고수열전...김석진 EMBridge 사장님의 의사소통, 선상규 퍼스텍 사장님의 브랜드인생, 임인호 ING생명 부지점장님의 열정인생, 허문영 박사님의 세계경영, 최윤규 넥스트리 사장님의 창조경영, 최재덕 프루덴셜생명 이사님의 역전인생 등 명강사님들의 특강이 줄이어 있습니다.


*엘리야의 손바닥만한 구름이 이스라엘의 3년 가뭄을 끝냈듯이, 세계사를 바꾼 운동은 늘 손바닥만한 모임에서 시작됐습니다. 예수님의 12제자들이 그랬고 존 웨슬리의 홀리클럽 4인조가 그랬습니다...우리 CoreMission은 지금을 넘어 10년, 50년, 100년 후를 생각합니다. 그리고 통일 후 한국은 물론, 동북아시아와 세계를 섬기는 제사장 나라를 꿈꿉니다. 

이 글은 네이버 블로그 백교수님의 블로그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독후감] 기도부전승
http://blog.daum.net/haohao/1471430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글은 싸이월드 이고은님의 미니홈피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임마누엘 기도의힘 - 뒤집으면 해답이 나온다

http://minihp.cyworld.com/51007509/212005863



뒤집으면 해답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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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 구멍이 자물쇠의 꽁무니에만 있어야 할까.
마스터 록은 열쇠 구멍을 자물쇠의 앞면
중앙에 달아놓았다.
그리고 열쇠와 자물쇠에 같은 색상의 고무를 씌워
한 쌍으로 쉽게 찾을 수 있게 했다.
당연히 판매량이 급증했다.
화장은 여성만 하는 것일까.
2003년 아모레화장품은 남성용 마스크 팩을
출시해 선풍을 일으켰다.

기존의 것을 뒤집으면
승산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비타민은 과립이나 알약 형태였다.
그것을 액체로 만들어 마시게 하면 안 될까.
마시는 비타민C, 비타500을 내놓으며
광동제약은 파죽지세의 눈부신 성공을 거두었다.
자일리톨 껌의 질주는 오히려 알약 형태였기에
가능했다.

뒤집기 전략은 종종 꼴찌를 선두로 만든다.
1980년대 후반 이후 나이키, 리복, 아디다스,
미즈노 등 글로벌 브랜드들이 가벼운 고기능 운동화시장을
둘러싸고 각축전을 벌일 때,
우리나라의 아이손은 맞불이 아니라 맞물로 대응했다.
운동선수들이 운동량을 늘리려고
종아리에 모래주머니를 차고 다니는 것에
착안해 2004년 아이손은
오히려 무거운 운동화를 내놓은 것이다.

글로벌 브랜드들의 마라톤 운동화 무게가
한 짝당 300그램이라면 아이손의 운동화는
한 짝당 1.4킬로그램이나 된다.
아이손의 운동화를 신고 30분을 걸으면
40분간 축구를 한 운동효과가 있단다.
다이어트와 건강에 관심이 많지만
정작 운동량은 부족한 여성과 직장인에게
먹혀들면서 아이손은 매년 2배 이상의
매출증가를 기록할 수 있었다.
꼭 맞붙어 이겨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슬쩍 비켜서서 더 이익을 챙길 수도 있다.
“에이비스는 렌트카업계에서 2위에 불과합니다.”

당시 렌트카업계의 1위였던 허츠와 정면충돌하지 않고
허츠 곁에 비켜서서 허츠와 연계시킴으로써
에이비스는 허츠의 후광을 덧입을 수 있었다.
그 결과, 에이비스는 13년간의 연속적자에서
벗어나 첫 해에 120만 달러,
둘째 해에 260만 달러,
셋째 해에 500만 달러를 벌었다.
맞대결하지 말고 뒤집어 승기를 잡으라...

 

[창조경영 김종춘]

이 글은 싸이월드 정미경님의 미니홈피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김종춘의 꿈편지] 세상을 바꾸는 사람
http://minihp.cyworld.com/23084699/247585517

[김종춘의 꿈편지] 세상을 바꾸는 사람


도스토예프스키(1821-1881)가 살았던 19세기의 러시아는 부패할 대로 부패했습니다. 급진적인 혁명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젊은 그도 그들의 주장에 동조했고 그들의 모임에 동참했습니다.

그러다가 1849년 봄 페트라셰프스키 사건에 연루돼 다른 회원들과 함께 사형틀에 묶였습니다. 영하 50도의 추위가 그의 살을 바늘처럼 찔렀습니다. 이제 그에게 남은 시간은 5분뿐이었습니다. 그는 가족과 친구를 생각하면서 3분을 사용했습니다. 2분이 남았습니다.

"아, 이렇게 내 인생이 끝나다니. 내게 다시 한 번 더 생명이 주어진다면 정말 보람차게 살 텐데." 그는 28년간의 삶을 되돌아보면서 후회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바로 그 때 멀리서 한 병사가 황제의 특명을 갖고 달려 왔습니다.

"황제께서 사형집행을 중지하라는 특명을 내렸소." 그는 가까스로 사형을 모면하고 시베리아의 옴스크 감옥에 갇혔습니다. 거기서 수감생활을 하던 초기에 나탈야 폰브예지나라는 여성이 그를 찾아와 신약성경을 건네주었습니다. 그는 거기서 신약성경을 읽고 또 읽었습니다.

"강제노역에 시달리던 4년 내내 성경은 나의 베개 밑에 놓여 있었다. 어떤 때는 혼자 성경을 읽었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읽어주던 때도 있었다. 어떤 죄수에게는 그 성경으로 글을 가르치기도 했다." 그는 더 이상 혁명주의자들의 급진적인 유토피아 사상에 동조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고통과 불합리로 얼룩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랐습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가 없는 인간의 삶을 상상할 수조차 없다. 아무리 훌륭한 진리와 부귀가 있다 해도 그것이 신앙에 위배된다면 나는 그리스도의 편에 설 것이다." 그렇습니다. 부활의 주님과 악수하려면 십자가의 피로 우리의 손을 적시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님의 십자가 사건은 우리의 죄와 저주와 죽음 문제를 해결해 준, 아주 실제적인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한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우리가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십자가의 자리는 죄와 저주와 가난과 질병이 함께 못 박힌 자리요, 사탄의 정체가 폭로된 자리입니다.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골2:13-15).

도스토예프스키는 급진적인 혁명을 꿈꾸었지만 성경은 그 자신을 철저히 성경적인 사람으로 변화시켰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바꾸려고 하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 자신을 변화시킴으로써 세상을 바꾸시려고 하십니다.

그는 10년간의 시베리아 유배에서 돌아와 무신론적인 사회개조 운동을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따르는 소설 인물들을 통해 러시아 사회를 변화시키는 저술활동에 착수했습니다. 그는 여전히 체제에 순응하지 못했고 간질병 때문에 창작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열정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했고 항상 하나님을 기대하면서 살았습니다. 그가 남긴 「죄와 벌」, 「백치」, 「카라마조프의 형제들」과 같은 작품들은 보통 설교자들이 전하기 어려운, 기독교 신앙의 깊은 차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는 사망한 지 120년이 지났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은 소설 인물들을 통해 여전히 문학계는 물론 기독교 신앙인들에게 깊은 감화를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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