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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산 이유? | 리뷰 2008-09-28 01:06
http://blog.yes24.com/document/1099948
김종춘 저 | 21세기북스 | 2008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무한창조.

내가 이 책을 사게된 이유?

그건 단지 내가 크리스천이여서가 아니다..

평소 내가 교회에 대해서,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던 부분을 ..

이 책의 저자가 너무 잘 꼬집어주셨기 때문이다.

알고보니 이분은 목사님이 셨는데..

올드크리스천은 '목사가 왜 저래?' 라고 할지 모르지만..;;

하지만 나는 다른 생각을 갖고 있다.

진정한 목사님은

아닌 것에는 단호하게 아니라고 할 줄 알아야 되고,

옳은 것에는 옳다고 말할 줄 아는 당당함이 있어야 되기 때문이다 .. ^^







크리스천은 비난받고 있다.


무엇이 그리스도를, 하나님을, 예수를 닮는 것일까?

아마도 크리스천이라면 한 번쯤 생각해 보암직한 질문이 아닐까?


현대, 크리스천은 비난받고 있다.

그렇다면 크리스천이 비난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데이비드 키네먼 , 게이브 라이먼의 저서 나쁜 그리스도인 [unchristian]

에서 크리스천은 보수적이고, 비논리적이며,

자신만의 왕국을 만들며 남을 평가 하는 이미지를 가졌다 말한다.

이것은 그저, 크리스천을 폄하하기 위해 만들어진 문제 이상이다.


미래, 크리스천은 위기에 놓여 있다.

비난 그리고 안 좋은 이미지 . . .

미래 크리스천의 이미지는 지금과 다를 수 있을까?

필자는 Image 는 '내가 말하는 것이 아닌 남이 보는 나' 라고 정의한다.


기독교는 수 세기 동안 비약적인 성장을 했다

크리스천이 이러한 문제를 안고 있음에도 세계가 변하고 발전함과 아울러

기독교는 성장하고 영향력을 가질 수 있었다.


원동력은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하나님을 닮아가기 위해 노력해 왔던 크리스천의 모습이 아니었을까?

닮는다, 닮아간다, 닮는 것 그 것은 무엇이며

어떻게 닮는 것이 진짜 닮는 것일까?


사랑, 믿음, 소망, 위로, 베풀고 나누는 것 ??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을 닮아가는 삶 일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을 닮는다는 명목 아래

위선적인 모습도 안 되고

보수적이거나 비논리적 이어도 안 된다.

현대, 크리스천이 과거 크리스천에서 뉴 크리스천으로 도약하기 위해



무한창조 뉴 크리스천의  저자 김종춘 목사는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 중 가장 큰 것을

'창조'라 밝힌다 그것도 '무한창조'

이것이 뉴 크리스천 미래 크리스천이라고 말이다..


경쟁구도를 넘어 창조구도로 살아가는 삶 속에서

-우리가 수행해야 하는 경영전략은 3가지다.
첫째는 기존의 영역에 충성하며 그것의 효율성을 높이는 효율경영이다.
둘째는 새 영역들을 개척하고 발굴하는 창조경영이다.
셋째는 새 영역 중에서 미래의 핵심영역을 가려내 집중적으로 키우는 미래경영이다.
효율경영이 방어적이라면 창조경영은 공격적이고 미래경영은 집중적이다.-
[무한창조 뉴 크리스천- 본문 중에서]

이미지 쇄신도 좋고

비난을 벗어나기 위한 노력도 좋다

방법은

진정한 크리스천으로 다시 태어나기위해

- 우리는 기존의 맡은 일에 충성하는며
새 일들도 창조해야 한다.
그것들 중에서 미래의 핵심이 될 일도 선별하고 육성해야 한다.
효율경영자를 넘어 창조경영자, 미래경영자가 돼야 하는 것이다.
그럴 때, 대중을 행복하고 풍요하게 만들며
그 결과, 일시에 부요함과 존귀함을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무한창조 뉴 크리스천- 본문 중에서]


이렇게 진정 하나님을 닮아 가면


우리는 뉴 크리스천이 되는 것이다.


무한창조 인생을 살며 ..










 

무한창조 [21세기북스 저자 김종춘]의 책을 읽고  

무한창조 뉴크리스천 을 읽고

 

WE-creation 시대


영어 단어‘source’는‘샘(수원, 근원)’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소스source
로부터의 소싱sourcing이 잘 되면 공급이 원활하게 되고 그 결과, 과도한
낭비가 아니라 필요충분한 소비가 생기면서 각 분야의 성장이 두루 일어
나게 된다. 음식의 소싱이 잘 되면 육체가 성장하고, 지식의 소싱이 잘 되
면 머리가 성장하고, 사랑의 소싱이 잘 되면 마음이 성장하고, 말씀의 소
싱이 잘 되면 영이성장한다. 재력, 인력, 상상력의 소싱이 잘 되면 기업
이 성장한다.


작당하면 이긴다


지금 구글의 주가 총액은GM과 포드를 합친 것보다 많으며 코카콜라
와 인텔도 앞질렀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맞서는, 아니 브랜드 파워에서
그것을 앞지르는 세계 최대의 인터넷 기업으로 자랐다. 그러나 구글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구글 효과’라는 신조어를 만들며 IT뿐만 아니라
유통, 부동산, 광고, 출판 등 전방위를 평정하고 있다.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스탠퍼드대학교에서 만났다. 각자 개
성이 강했고 자기 분야에서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늘 티격
태격 싸웠다. 그러다가 대학원 논문을 쓰려고 인터넷으로 관련 자료들
을 검색하던 중, 수없이 무질서하게 쏟아지는 자료들을 보고는 전혀 새
로운 검색 사이트를 따로 만들자며 의기투합했던 것이다.
2006년『포브스Forbes』가 밝힌 래리 페이지의 자산 총액은 140억 달러,
세르게이 브린의 자산 총액은 141억 달러다. 합치면 이건희 전 삼성그
룹 회장의 66억 달러보다 4배 이상 높다. 모의, 작당, 의기투합의 결과
는 상상할 수 없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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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더 불어사는 사회에서 너무 경쟁의식을 하며 살아왔던거같다.

"하나 보다 나은 둘 둘보다 나은 셋" 이라는 노래말 가사가 생각이 난다.

경쟁의구도를 창조의구도로 바꿔서 생각해보는 지혜가 필요한것같다.
역발상이라는 말이 있듯이 모든걸 뒤집어생각해보는것이다. 나의눈높이에서 상대방의

눈높이로 이렇게 하다보면 어려운 문제도 쉽게 풀어갈수 있지 않을까?......

흔히들 무한 경쟁시대 라고 하지만 나에겐 무한창조시대의 삶이다.

무한창조 뉴크리스천 책을보며,많은것을 느끼고 배운거같다.

 공짜 선물은 고객 창조다

 

우리나라에 진출한 지 2년 만에 크리스피 크림은 소비자들의 인식 속에 재빨리 자리를 잡았다. 공짜 도넛 때문이었다. 지금 막 도넛이 구워져 나왔다는 ‘Hot Doughnuts Now’의 빨간 표지가 크리스피 크림 매장의 바깥 전광판에 떠오르면 누구든지 줄을 서서 신선하고 달콤한 도넛 하나를 그냥 얻어먹을 수 있었다.

 

샘플 도넛만 먹고 가는 경우가 많고 실제 고객들에게 불편이 뒤따랐지만 크리스피 크림을 신속하게 알리는 데에는 공짜 전략보다 더 나은 게 없었다.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명동점의 경우, 주말 하루에 나가는 공짜 도넛이 1만 개에 육박했다. 공짜 손님들이 긴 줄을 서는 바람에 진짜 손님들의 불편이 심해 2007년부터는 진짜 손님에게만 샘플 도넛이 제공된다. 요즘 주말 하루에 나가는 명동점의 샘플 도넛은 1,000개로 줄었단다.

 

공짜 선물은 고객을 창조한다. 미국 몬태나 주의 그레이트폴스에서 시작된 그레이트 하비스트라는 빵집은 창고에 묵혀둔 밀가루를 전혀 쓰지 않는다. 날마다 새로 갈아낸 통밀 가루로 신선한 빵을 만든다. 그리고 누구든지 이 빵가게에 들리면 커다랗게 자른 빵조각에다 꿀과 버터를 마음껏 발라먹을 수 있다. 1976년 그레이트 하비스트를 창립할 당시, 고작 200달러의 투자가 전부였다.

 

하지만 통밀빵은 불티나게 팔렸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빵가게를 내어달라는 바람에 그레이트 하비스트는 25년 만에 미국 전역에 140개의 점포를 거느리게 됐고 연간 6천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게 됐다. 예상 밖의 선심이나 선물은 사람들을 자기 편으로 만든다.

 

한 때, 나의 직장 동료였던 장용수 씨는 같은 동료끼리의 식사모임인데도 고기를 잘 굽고 잘라서 여기저기 분배해 주곤 했다. 다들 자기 배를 채우기에 급급했지만 그는 늘 그랬다. 그래서였을까. 그는 승진도 빨랐다. 예기치 못한 공짜 선물이 진짜 고객을 창조한다.

 

식사 후 공짜 사탕, 10회 미용 후 1회 공짜 미용, 5만 원어치 주유 후 공짜 세차는 이제 신선도가 떨어진다. 각박한 세상에서 사람들은 신선한 공짜 선물에 목말라 있다. 신선한 사랑이 흐르는 공짜 선물을 새롭게 개발하라. 그것은 물줄기를 솟구치게 하는 마중물과도 같다...[김종춘 창조경영]

최계경 섶다리마을 회장 ‘다하누’로 한우 경쟁력 되살려
◆CEO 성공 스토리◆

‘송아지 송아지 얼룩송아지’ 최계경 섶다리마을 회장(44) 휴대전화 컬러링은 ‘송아지’다. ‘한우전도사’로 나선 최근 모습과 딱 맞아떨어지는 컬러링이다 싶다.

저가 돼지고기 전문점 계경목장 프랜차이즈를 10년간 해온 최 회장이 소로 관심을 돌린 때는 지난해 초다. 고향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을 위해 좋은 일을 해보고 싶어하던 오랜 소원이 소로 인해 드디어 이뤄졌다.

지난해 영농법인 섶다리마을을 통해 주천면 한켠에 한우 직거래장터 ‘다하누촌’을 세운 게 시작이다. 정육점 1곳, 식당 3곳으로 자그마하게 문을 연 다하누촌은 1년 만에 정육점 10곳, 식당 38개점으로 급성장했다. 그뿐인가. 다하누촌이 자리 잡은 영월군은 인구 감소 지역에서 유입 지역으로 변화하고 있는가 하면, 밀려드는 관광객에 기쁨의 비명을 지르는 중이다. 다하누촌 명성이 높아지면서 프랜차이즈 사업도 탄력을 받고 있다. 현재 서울에 5개 프랜차이즈 매장을 낸 데 이어 2곳이 인테리어 공사 중이다. 추석 직후부터는 홈쇼핑을 통해 다하누촌 브랜드를 단 각종 육포, 불고기양념육, 떡갈비, 곰탕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다하누’ 촌으로 홈런

더불어 최 회장은 미국산 소고기에 밀려 고전하는 한우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선구자로 평가받게 됐다. 9월 말 최 회장이 직접 쓴 ‘한우의 정석’이란 제목의 책이 나올 예정인 것도 같은 맥락이다. 한우 유통에서부터 한우전문점의 성공 창업 요건까지 한우에 대한 모든 것을 정리한 책에서 최 회장은 “한우업계가 현재 어려움에 직면해 있지만 문화와 결합시키면 충분히 이겨낼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다하누촌이 이처럼 단기간에 급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여러 가지다.

첫째 도저히 한우 가격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저렴한 가격대다. 최 회장은 한우 가격 거품의 원인인 복잡한 유통 단계를 줄이면 합리적인 가격대를 실현할 수 있다고 믿었다. ‘축산농가→산지수집상→도축장→도매업자→소매업자’로 이뤄지는 5단계 유통단계를 ‘축산농가→다하누촌’으로 줄여버렸다. 그 결과 1등급 한우모듬 300g 8000원이라는 획기적인 가격대를 맞출 수 있었다. 양지 600g은 1만8000원, 사태와 불고기는 600g에 각각 1만3000원, 갈비도 600g 2만2800원에 지나지 않는다. 다하누정육점에서 고기를 산 뒤 근처 다하누식당으로 가 1인당 3000원만 내면 푸짐한 차림상이 나온다.

내용은 좋지만 알려지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을 터. 게다가 지역도 강원도 영월, 것도 영월 시내도 아닌 주천면이다. 특히 서울 등 수도권 고객이 고기 싸게 사보겠다고 찾아가기에는 기름값이 더 아까울 판이다. 최 회장은 이 같은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관광연계 방법을 찾았다.

우선 매월 다하누촌 스스로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다하누촌은 설립 이후 지금까지 매월 셋째 주 토, 일요일에는 어김없이 축제를 열어왔다. 주제는 매달 달라진다. 햇감자가 나오는 6월에는 햇감자축제를 열어 감자를 직접 캐고 구워먹을 수 있게 한다. 최 회장이 경작하는 감자밭을 활용하기 때문에 따로 비용이 들지 않는다. 11월에는 쌍섶다리 축제가 열린다. 매년 주천면 쌍섭천에서는 여름에 떠내려간 다리를 겨울이 오기 전 새로 놓는 행사가 있었다. 최 회장은 이 행사를 아예 축제로 만들어버렸다. 참가자들이 직접 다리를 놓고 다리를 밟아보게 했다. 이외에 얼음막걸리축제, 꼴두국수(메밀로 만들어 검은색을 띠는 면발 국수)축제 등 먹을거리와 연계한 축제도 열었다. 이 같은 축제 전략은 즐길거리를 찾아 먼 길도 마다않는 젊은층과 가족고객층에게 정확하게 먹혀들었다. 축제가 있는 주와 없는 주의 고객 수는 2배가량 차이가 날 정도다.

여행사와 연계한 관광상품 만들기에도 나서 성과를 거뒀다. 하나투어는 단종 유배지였다는 청령포와 단종왕릉인 장릉을 방문한 뒤 다하누촌을 들르는 ‘영월 청령포와 한우관광’이라는 이름의 관광상품을 내놨다. 최근 한국관광공사는 이 상품을 추천여행상품으로 선정했다. 9월 6일부터 11일까지는 한우쇼핑열차도 운행된다. 봉평 메밀꽃축제를 구경한 뒤 다하누촌에 들러 추석선물과 차례상용 고기를 장만해 가는 것이 한우쇼핑열차의 콘셉트다.

영월 지역경제에도 이바지

다하누촌이 영월 지역 경제에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을 알아차린 지자체가 적극 도와준 것도 큰 힘이 됐다. 영월군은 군이 발행하는 각종 문화관광 안내책자에 다하누촌을 실어 홍보했다. 영월 시티투어에 다하누촌 방문을 포함시킨 것은 기본. 초행객이 길을 잘 찾아갈 수 있게 영월 초입부터 길목마다 다하누촌 이정표를 세워줬다.

이 같은 영월군 노력에 다하누촌은 영월 지역 경제 발전으로 화답했다. 다하누촌 직영직원 60명이 아예 영월로 주민등록 이전을 마치는 등 다하누촌 덕분에 영월은 오랜만에 인구 증가를 경험 중이다. 소 한 마리당 4만4000원씩 내야 하는 도축세도 영월군에는 큰 수입이다. 다하누촌은 이번 추석을 위해서만 무려 1000마리의 소를 잡았다.

다하누촌을 통해 이제 막 활짝 꽃을 핀 최 회장의 고향 사랑은 사실 꽤 오래전부터 계속돼왔다. ‘주천고 출신 중 가장 유명한 인물이 최계경’이란 명성에 걸맞은 일을 하고 싶었던 최 회장은 주천에 땅을 사서 감자와 콩을 경작해왔다. 주천에 된장공장을 설립해 직접 키운 콩으로 된장을 만들면 지역경제에도 도움을 주고, 원하는 고향살이도 가능할 것 같아서였다. 꿈은 원대했지만 사정은 그리 녹록지 않아 오래도록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그러던 중 찾아낸 새 아이템이 한우다. 사회에 나오면서부터 고기만 만졌던 최 회장이니만큼 고기 사업에 대해서는 자신이 있었다. 자신감 덕분이었을까, 전문성 덕분이었을까. 다하누촌은 설립하자마자 승승장구를 계속했고 덕분에 최 회장은 한우대중화를 여는 주역으로까지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됐다. 돼지고기 한 가지 아이템에 기댔던 탓에 트렌드에 크게 흔들리던 프랜차이즈 사업이 소라는 다른 아이템이 덧붙여지면서 한결 안정감을 찾은 것은 두말할 나위 없다.

최 회장은 요즘 영월에 한우박물관을 건립하고 나아가 한우전문대학을 설립하는 새로운 꿈을 꾼다. 우리 생활에 밀접한 한우에 대한 자료가 전무한 것이 안타까워 한우박물관을 구상하게 됐다고.

“스테이크는 앵거스 소고기로 만들어야만 제대로 만든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습니까? 소고기를 문화와 접목시켰기 때문에 가능했던 결과입니다. 한우도 문화와 접목시키면 이전엔 몰랐던 경쟁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불고기는 한우로 만들어야 제 맛’이란 인식이 뿌리내리기 시작하면 불고기감을 위한 한우 수요가 크게 늘어날 수 있다는 얘기지요. 박물관을 건립해 자료를 정리하는 한편 우리 식문화와 연계된 한우 문화를 새롭게 정립하고 싶습니다.”

한우전문대학 설립 역시 한우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음을 안타까워하던 마음에서 비롯됐다. 현재 부지를 물색 중이라는 최 회장은 학생들에게 한우사육을 제대로 가르쳐주고 나아가 이들이 한우 고급육 품종 개발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줄 수 있기를 바란다. 동시에 연해주나 우즈베키스탄 등지에 땅을 사 학생들이 개발해낸 새로운 품종의 소를 키워내 역수입하면 어떨까 하는 구상을 하고 있다. 인건비, 사료값 등을 감안했을 때 한국에서 소를 키워내 수입산과 경쟁할 수 있는 가격에 파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썬키스트, 델몬트 등이 모두 캘리포니아의 작은 오렌지 농장에서 시작해 다국적 기업으로 성장하지 않았습니까? 우리 한우를 가지고서 그렇게 되지 못하란 법이 없지요.”

▶ 64년생 영월 주천농고 96년 계경원 설립 97년 계경목장 대표 2004년 NH프랜차이즈 대표2007년 섶다리마을 회장(현)

[김소연 기자]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1472호(08.09.10일자)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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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종춘 프로필

ㅁ 서울대 불문학과, 연세대 교육대학원, 연세대 경영대학원, 한세대 신대원 졸업.

ㅁ 한국무역협회 Daily Trade News에서 11년 근무.

ㅁ 역삼yCBMC 등 CBMC 조찬모임, 그리고 푸르덴셜생명보험 등 직장신우회에서 경제경영 전문설교자로 활동.

ㅁ CBS인터넷, 갓피플닷컴, 크리스천투데이 등에서 크리스천 경영칼럼을 게재.

ㅁ 충인교회(eleven5511.org) 담임목사, 코아미션(coreacademy.kr)과 브이코아(v-core.kr) 지도목사, 꿈누리편지(dreamel.com)와 창조코리아(weceo.kr) 운영자로서 교회인재와 사회인재 양성에 매진.

ㅁ 「교회 밖에서 승리하라」(2007, 21세기북스)

「기도부전승」(2005, 토기장이)

「1만 명 먹이는 하나님의 경영」(2004, 진흥)

「어젯밤 꿈속에 하나님의 메시지가 있다」(2003, 국민일보)

「크리스천 CEO 스토리 51」(2002, 진흥)

010-2226-1891, cleven@hanmail.net

신기한 아이디어 주방용품

[돌돌 말리는 프라이팬] - 펴고 싶은 만큼만 펴

사용하지 않을 때는 돌돌 말아서 보관할 수 있기 때문에 자리를 차지하지 않는다. 또한 원하는 크기만큼 펴서 사용할 수 있으므로 스테이크나 오믈렛 등 다양한 요리에 적합하다. 디페닐 실리콘 재질에 테플론 코팅이 되어 있다. .


[얼음 대용 돌] - 음료수에 돌을 넣자


일정한 간격으로 바나나를 잘라주는 바나나 커터기.





손잡이가 달려 있는 도마.





가장 맛있는 상태에서 와인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와인 쿨러.




음식을 만들다 보면 손에 냄새가 배일 뿐만 아니라 실내에도 음식 냄새가 가득 찰 수 있다.

그럴 때 이 제품이 있으면 깨끗이 해결할 수 있다. 손에 밴 냄새는 손으로 만져주면 냄새를 없앨 수 있고,

실내에 가득찬 냄새는 공기 중에 스멜킬러를 노출해두면 저절로 냄새가 사라진다.

Hand soap과 Air cleaner를 동시에 해결해 주는 제품.





아이스크림 전용 컵과 스푼.

디자인이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재미있게 고안된 제품.




달걀후라이 하나도 예쁘게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좋을 듯하다.

데이지 꽂 모양으로 만들 수 있는

'Daisy Egg Molder'.





이 제품은 마늘 껍질을 쉽게 벗길 수 있게 해주는 갈릭필러l.

고무형 원통 속에 마늘을 넣고

손바닥으로 굴려주면 껍질리 쉽게 벗겨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914년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직전에 프랑스의 프로방스 지역은 무분별한 벌채로 산들이 황폐했다. 나무가 없어 바람이 세찼고 개울이 말라 마을들이 버려졌다. 그러나 알프스 산맥의 목자, 엘지르 부피에는 황량한 산등성이에 상수리를 심었다. 깨졌거나 너무 작은 상수리를 골라내고 3년 내내 완벽한 상수리 10만 개를 심었다. 그는 2만 개가 발아하고 1만 개가 살아남을 것으로 예상했다.

1939년에 터진 2차 세계대전도 무시하고 그는 거기서 20마일 떨어진 곳에다 또 상수리를 심기 시작했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났을 때, 프로방스 지역의 산들에 숲이 생기고 죽었던 개울에 물이 흘렀다. 농장이 자리를 잡고 마을이 하나씩 들어섰다. 땅 값이 비싼 평원에서 살던 사람들이 모험심을 갖고 거기로 몰려들기 시작했다.

아무 경쟁 없이 홀로 차지하는 블루 오션의 새 시장은 그냥 발견되어지는 것이라기보다는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는 황무지를 개간하고 거기에 미래의 씨앗을 심고 가꾸는 것으로부터 만들어진다. 1958년 구인회 LG그룹 창업주가 전자기기 공장을 설립하자고 했을 때, 임원들은 기술수준이 낮아서 어렵다고 했다. 그러자 그는 외국에 가서 배우면 되고 그래도 안 되면 외국 기술자를 초빙하면 되지 않느냐며 잘랐다.

그러고 나서 1년 만이던 1959년 11월 최초의 국산 라디오 ‘금성 A-501'이 출시됐고 그 후 우리나라의 전자산업은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며 LG전자의 에어컨을 비롯한, 여러 품목들을 세계 1위의 자리에 올렸다. 2000년대에 들어 우리나라의 TV와 가전제품은 물론 반도체, 휴대폰, LCD 패널이 세계시장을 석권했다. 이미 전자산업은 국가 기간산업으로 자리를 굳혔다.

무엇이 창조인가. 나의 현장이 황무지처럼 척박할지라도 거기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것이 창조다. 1969년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가 조선산업 진출을 선언했을 때, 우리나라의 조선업은 황무지였다. 기술도, 자본도 없었다. 열정 하나뿐이었다. 드디어 1972년 울산의 미포만 백사장에 현대조선소가 착공됐다.

그 후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이 잇따라 설립되면서 우리나라의 조선업은 날개를 달고 일본을 제쳤는가 하면 어느 새 세계시장을 휩쓸었다. 지금 우리나라의 조선업은 2위와의 차이가 현격한 세계 1위다. 블루 오션을 찾아 방황하지 말라. 지금 서 있는 현장에 미래의 씨앗을 뿌리고 땀을 흘리며 즐겁게 투신하라. 거기를 블루 오션으로 만들어 거기로 사람들이 몰려들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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