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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력 챌린지

'어른의 문해력' PT 챌린지 10일차

by 이리난 2024.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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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어 하나를 골라 스스로 스무고개 문제를 내보자. (처음에는 10개씩, 차후에 익숙해지면 20개로 늘리기)

1.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2. 주로 귀를 이용합니다.

3. 가끔 사색에 빠지게 합니다.

4. 다양한 가격대를 볼 수 있습니다.

5. 꼬이면 답이 없습니다.

6. 기술이 발전하면서 편리해졌습니다.

7. 공공장소에서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8. 청각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9. 청소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10. 휴대폰과 짝꿍입니다.

 

 

 

답 : 이어폰

 

  • 기본 단어 중 하나를 떠올려서 유의어를 되도록 많이 써보자.

묶다.

1. 동여매다.

2. 조이다.

3. 제한하다.

4. 엮다.

 

가르치다.

1. 교육하다.

2. 강의하다.

3. 일깨우다.

4. 소개하다.

 

올라가다

1. 상승하다.

2. 격상하다.

3. 치솟다.

4. 높아지다.

 

 

  • 기본 단어를 포함한 유의어들을 조합하여 다섯 문장 내외 글로 써보자.

1.  한 남성이 노끈을 이용해 사람을 기둥에 꽉 묶는다. 그 사람은 발버둥을 쳐보지만 단단히 묶인 줄로 인해, 움직임에 제한이 있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몸부림을 쳐본다. 그럴수록 양팔에 묶은 줄은 더욱 조여왔다.  

 

2.  아이들의 막 나가는 뉴스 소개를 보면 부모의 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어릴 적부터 도덕을 가르치고, 잘못을 일깨우고, 바른 도리를 알게 해야 그나마 엇나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그렇게 생각하게 됐다. 

 

3. 예전 주식을 시험 삼아해 봤을 때가 떠올랐다. 재산은 약 50만 원. 주식에서 50만 원은 작다고 할 수 있지만, 그때 나에겐 엄청 큰돈이었다. 내가 투자한 종목이 상승인지, 어떤 종목이 치솟아 오르는지, 계속해서 핸드폰만 바라보게 되는 나날. 결국 격상하기는커녕 마이너스를 보게 됐고. 눈물을 머금고 주식에 손을 뗀 날이었다.

 

  • 위에서 고른 기본 단어의 반의어를 하나 쓰고, 그 반의어의 유의어를 되도록 많이 써보자. (최소 5개 이상)

내려가다.

1. 하강하다.

2. 낙하하다.

3. 하향하다.

4. 내리다.

5. 인하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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