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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이지영님의 싸이월드 미니홈피  http://minihp.cyworld.com/25953764/225257498
에서 가져온 글 입니다.


말씀이 결정한다

[1만명 먹이는 하나님의 경영] & [김종춘, 진흥, 2004]중에서...

“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리요 하시더라 ”(마26:54).

여호수아가 형통하게 된다는 것은 가나안 원주민들과의 모든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입니다. 어떡하면 형통할 수 있습니까? 실력을 기르고 군사력을 키우는 것입니까? 하나님이 제시하시는 형통의 비결은 간단합니다. “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 (수1:8).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하게 해서 전쟁하라는 게 아닙니다. 말씀을 지켜 행하라는 것입니다. 실력도 아니고 군사력도 아닙니다. 용맹무쌍한 마음으로 싸우는 것도 아닙니다. 강력한 마음으로 말씀을 지켜 행하라는 것입니다. 전쟁보다 더 어려운 것이 말씀을 지켜 행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하게 해서 말씀을 지켜 행해야 합니다.

말씀을 지켜 행하는 자가 복 있는 자요, 형통한 자입니다.
“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
  (시128:1).
“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롬2:13).
“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 (약2:22).
우리의 자랑은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산전수전을 다 겪은 백전노장 다윗이 죽음을 앞두고 후계자 솔로몬에게 유언합니다. “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의 가는 길로 가게 되었노니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릇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 ” (왕상2:2-3).

힘써 대장부가 돼서 전쟁하라는 게 아닙니다.
말씀을 지켜 행하라는 것입니다.
지금 죽음을 앞두고 유언하는 아버지의 본심은 아들이 말씀을 지켜 행함으로써 형통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지켜 행하는 자는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형통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지켜 행하는 것만이 우리 인생의 획기적인 변화
와 풍성한 열매를 보장해 줍니다.

1996년 명치만 형제(2004년 현재 32세)는 미국에서 회계학을 전공하고 취업을 준비 중이었습니다. 당시 그는 미국의 6대 회계법인 중 4곳으로부터 입사 제의를 받았습니다. 그 중에는 모든 회계학 전공자들의 꿈인 1위의 아서 앤더슨도 있었습니다. 더 망설일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면접 후 고민에 빠졌습니다. 보통 회계법인들은 고액연봉을 주지만 하루 평균 12시간씩 일하게 하고 주일에도 쉬지 못하게 합니다.

주일성수를 놓고 그는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6위 회사인 쿠퍼스 & 라이브랜드에서 그를 만나자는 연락이 왔습니다. 면접 책임자가 물었습니다. “ 자네를 우리 회사에 오게 하려면 어떡하면 되겠는가. ”  “ 저는 크리스천이기 때문에 주일에는 일을 못하겠습니다. ”  “ 주일을 지킬 수 있도록 보장해 주겠네. ” 알고 보니 그 책임자도 크리스천이었습니다. 그는 그 자리에서 마음을 정했습니다.

친구들이 제 정신이 아니라고 말했지만 그의 마음은 그렇게 평안하고 기쁠 수 없었습니다. 2001년 아서 앤더슨은 미국 최대의 에너지업체 앤론의 회계부정 사건에 휘말려 문을 닫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그가 다닌 회사는 1998년 5위의 프라이스 워터하우스와 합병함으로써 1위로 껑충 올라설 수 있었습니다. 그는 주일성수를 위해 꼴찌 회사를 선택했지만 하나님은 그의 회사를 1위로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즐거운 인생, 존귀한 인생을 살게 해 주시라고 기도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주일을 즐겁게, 거룩하게, 존귀하게 지키면 우리 인생이 즐겁고 존귀하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사58:13-14).
우리가 즐겁고 존귀한 인생을 살려면 주일성수부터 바르게 잘 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의 고난을 받으신 것은 성경 말씀을 지켜 행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눅24:25-27). 예수님은 항상 성경 말씀을 의식하시면서 행동하셨습니다. “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리요 하시더라 ” (마26:54). 예수님은 성경대로 죽으셨고 성경대로 부활하셨습니다(고전15:3-4). 우리도 예수님의 모범을 따라 말씀을 지켜 행해야 하겠습니다.

참 신앙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닮는 것입니다. 어떡하면 그렇게 됩니까? 성경적으로 생각하고 성경적으로 말하고 성경적으로 행하면 됩니다.
크리스천 경영자는 다양한 의사결정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의사결정에 있어 주님이 주체가 되고 말씀이 주체가 된다면 그것은 참 신앙입니다. 돈이나 환경이나 남들이 주체가 된다면 그것은 가짜 신앙입니다.

나사로의 여동생 마리아는 주님을 위해 300데나리온 어치의 향유옥합을 깨뜨렸습니다. 주님을 믿고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가룟 유다는 주님에 대한 그녀의 믿음과 사랑을 감히 300데나리온의 돈에다 비교했습니다 (요12:4-6). 그랬던 그는 결국 은 30에 주님을 팔고 말았습니다 (마26:15). 그의 의사결정의 주체는 바로 돈이었습니다. 그의 인생은 결코 형통할 수 없었고 결국 자살로 마감됐습니다.

참 신앙은 예수님을 닮는 것이고 예수님을 닮는 것은 성경적이 되는 것입니다.
성경적이 된다는 것은 성경적으로 생각하고 성경적으로 말할 뿐만 아니라 성경 말씀을 지켜 행한다는 것입니다. 크리스천 경영자가 의사결정할 때 돈이 주체가 되고 환경이 주체가 되고 남들이 주체가 되면 그것은 가짜 신앙입니다. 크리스천 경영자가 의사결정할 때 하나님이 주체가 되고 말씀이 주체가 되면 그것은 참 신앙입니다.

사울 왕은 남들을 두려워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어겼습니다.
(삼상15:24). 남들이 주체가 되는 가짜 신앙입니다. 다니엘은 왕명을 어기면서도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렸습니다 (단6:9-10). 하나님이 주체가 되는 참 신앙입니다. 아브라함은 그 절박한 환경에서도 하나님이 친히 번제할 양을 준비하실 것으로 믿었습니다 (창22:7-8). 하나님이 주체가 되는 참 신앙입니다. 마리아는 자신이 성령으로 잉태하게 될 것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습니다 (눅1:34-38). 말씀이 주체가 되는 참 신앙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물질을 겸해 섬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 말씀은 그럴 수 없다고 단언합니다. “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 (마6:24). 우리는 이 말씀으로 우리 자신의 잘못된 물질관과 씨름해야 합니다.

우리는 소유가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 말씀은 가난한 마음, 애통하는 마음, 온유한 마음, 의에 주리고 목마른 마음, 긍휼히 여기는 마음, 청결한 마음이 복이라고 강조합니다 (마5:3-8). 우리는 이 말씀으로 우리 자신의 잘못된 축복관과 씨름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먼저 많이 주시면 우리가 남들에게 많이 주겠다고 하지만 성경 말씀은 우리가 먼저 남들에게 주면 우리에게 후하게 주시겠다고 합니다 (눅6:38). 우리는 물질의 청지기가 될 테니 물질을 많이 주시라고 하지만 성경 말씀은 먼저 물질의 첫 열매를 드리고 (잠3:9-10)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면 (말3:10) 그렇게 해 주시겠다고 합니다.

우리는 사랑할만한 사람을 사랑하고자 하지만 성경 말씀은 사랑할 수 없는 사람도, 심지어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합니다(눅6:32-35). 우리는 받은 만큼 돌려주고자 하지만 성경 말씀은 속옷을 달라 하면 겉옷까지 주라고 합니다 (마6:39-41). 우리는 남들한테서 좋은 대접을 받고 싶어 하지만 성경 말씀은 먼저 남들한테 좋은 대접을 하라고 합니다 (마7:12).

백성학 영안모자 회장(2004년 현재 65세)은 모자를 팔아 모은 돈으로 2003년 3월 만년적자에 허덕이던 대우버스를 인수했습니다. 이익원, “ 한 사람도 안 자르고 흑자전환, ” 한국경제신문(2004. 4. 10), A11면 참조.인수 후 1년이 지났지만 한 번도 대우버스 부산공장을 방문하지 않았습니다. 영안모자에서 한 명의 직원도 파견하지 않았습니다. 경리책임자도 한 명 보내지 않았습니다.

2,000명이 넘는 종업원 중에서 한 명도 자르지 않았습니다. 대우버스 종업원들로서는 변한 게 거의 없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대주주로서 현안이 있을 때 조언할 뿐이라고 말합니다. 대우버스 노조가 노사문제로 그를 찾았지만 그는 자신이 영안모자 회장일 뿐이며 대우버스 경영은 대우버스의 최영재 사장이 한다고 못 박았습니다.

그는 대우버스 경영진을 철저하게 믿어 주었습니다. “ 회사를 인수한 뒤 점령군을 파견한다는 것은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믿음이 부족하면 경영진이 책임지고 경영할 수 없다. ” 그는 성경 말씀에 순종해 자신이 남들한테서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들한테 먼저 대접해 준 것입니다. 그러자 대우버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이전보다 50% 더 일했습니다.

대우자동차 시절 만년적자였던 버스사업부가 2003년 80억 원의 순익을 남겼습니다. 2004년도 순익은 200억 원에 달할 전망입니다. 임직원들이 혼을 빼고 피를 뽑아 만든 새 버스모델 ‘로얄 하이데커’는 각종 규제로 진입이 그렇게 어려운 유럽시장에도 수출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대접한 것에 더 넘치도록 대접받고 있는 셈입니다.

참 신앙은 예수님을 닮는다는 것이고 예수님을 닮는다는 것은 성경적이 된다는 것입니다. 성경적이 된다는 것은 성경 말씀을 지켜 행한다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을 지켜 행할 때 우리는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형통한 자가 될 것입니다. 의사결정의 주체가 돈이나 환경이나 남들일 때 그것은 가짜 신앙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이 의사결정의 주체가 될 때..
 그것은 참 신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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